이슈 & 장중 특징주

미래혁신기술 개발에 9조 이상투자

주공 2018. 7. 2.

이번 포스팅은 특징주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종목들로는 각섹터마다 한두 종목씩 보이네요. 금요일 마감 후 외인 매수세가 들어 오길래 오늘 올라가나 싶었더만 기관이 매도하고 있네요. 그래도 올라갈 종목들은 올라 갈테니 참고 정도 하시면 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무인기, 건설자동화, 제로에너지건축, 가상 국토공간, 스마트물류, 지능형철도가 국토교통 8대 혁신 성장 동력으로 선정됐으며 정부는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에 향후 10년간 총 9조 5,800억 원이 투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기술 플랫폼이 강조되고 전통산업에서도 신기술과 융합한 전방위적 혁신이 진행되면서 향후 10년간의 대응이 국가 간 경쟁에서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스마트시티, 자율차, 드론과 그 기반기술이 되는 공간정보 분야를 집중 육성하여 저전력·초소형·지능형 센서와 보안이 강화된 사물인터넷 광역 네트워크로 도시와 주거 공간 내의 사람·사물·인프라를 초연결하고 플랫폼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건설·교통·물류 등 전통적인 국토교통 산업에 첨단 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예정인데요. 3차원 건물정보모델링(BIM)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신기술을 융합해 설계·시공·유지보수 등 건설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건설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합니다.

지하 대공간, 프리폼 건축 등 미래형 건축·구조물과 에너지 생산·가공·재활용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핵심 엔지니어링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하이퍼루프 초고속철도, 고정밀 항행안전시설 등의 개발로 기존 수송 체계를 혁신하고 지능형 자동 화물 운송 시스템 개발 등으로 스마트 물류 구현도 앞당길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난·재해 예방,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사회문제 해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도 세웠다고 합니다.

 

지진, 테러, 화재 등에 대응하는 예방형 재난대응 시스템과 에너지 자립형 건축, 미세먼지 제로 인프라 구축 등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국토교통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상향식 연구 제안 방식의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 개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토부는 그간 양적으로 성장해온 국토교통 산업을 혁신하고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 분야에 향후 10년간 총 9조 5800억 원(민간투자 포함)을 투자하고, 국토교통 연구개발 예산 규모도 오는 2027년까지 연 1조 원 수준으로 두 배 가량 늘려 혁신 성장 동력 국가 경쟁력 세계 3위, 선진국 대비 기술 수준 85%(현재 79.6%), 재난·재해 피해액 및 교통사고 사망자 수 등 사회적 비용 30% 감축 등을 달성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업데이트 후 링크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4차산업 - 드론 관련주

4차산업 기술과 스마트 물류의 결합 - 물류 관련주

4차산업 - 자율주행 관련주

4차산업 - 인공지능 관련주(AI 관련주)

4차산업 - 빅데이터 관련주

4차산업- 클라우드 관련주(빅데이터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4차산업 - 로봇 관련주(LG전자 미래먹거리로 4차 산업혁명 로봇에 투자, 삼성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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