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경매1 5G 주파수 경매 끝-상용화 박차, 미-北비핵화 대가로 정전협정 약속 어제 이슈는 미중 무역 전쟁과 달러 상승 등으로 인해 국내 증시가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는 점이죠. 이때문에 5G 주파수 경매가 끝났지만 묻혀 버렸다는 점이 있겠네요. 장비 선정을 거쳐 빠르면 9월 부터 망구축을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연간 6~8조 정도 투자가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단, 화웨이 장비를 선정한다면 국내 장비 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고 5G 단말기 출시일도 변수로 꼽을 수 있겠네요. 5G 대역이 경매를 통해 3사가 나줘 가졌는데요. 경매에 나온 두 대역(3.5㎓, 28㎓) 중 전국망 대역인 3.5㎓(기가헤르츠)에서 SK텔레콤과 KT가 나란히 최대인 100㎒(메가헤르츠)폭을 가져갔고, LG유플러스가 나머지 80㎒을 가져갔고 28㎓ 대역은 3사가 똑같이 800㎒폭씩 나눠 가지게 됐.. 이슈 & 장중 특징주 2018. 6. 19.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