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포기1 조림 사업이 첫 사업이 된 이유, 핵 포기시 美 민간기업 투자 가능 이번 포스팅은 주말 동안 있었던 이슈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4ㆍ27 남북 정상회담 합의 사항 실현을 위해 구성된 ‘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이행추진위)’의 첫 사업은? 국내 보수 세력과 국제사회의 눈치를 보느라 타이밍을 못 잡아 온 임산부ㆍ유아 대상 인도적 대북 지원이 아닌 ‘남북 산림 협력 연구’라고 합니다. 최근 이행추진위는 산하 3개 분과위원회 중 남북관계발전분과에 ‘산림 협력 연구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죠. 왜냐하면 북한 산림 황폐화가 심각한 상태라는 게 가장 큰 이유가 되겠습니다. 2008년 현재 상황이기는 하지만 국립산림과학원이 통일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 전체 국토 면적(1,231만㏊) 중 산림 면적이 73%(899만㏊)인데, 그 중 32%(284.. 이슈 & 장중 특징주 2018. 5. 14.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