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관련주5 2016.06.26 상한가 - 지란지교시큐리티, 현대바이오, 대성엘텍, 팍스넷 등, 금리인하 이슈 금일 장은 금리인하 이슈에 따른 영향인데 그래도 나름 선방한 것으로 봐야 겠습니다. 우선 국내 증시는 보합권 마감을 했으나 개중에 움직인 종목들이 있죠. SK하이닉스의 경우 세계최초 128단 4D 낸드플래시 개발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지란지교시큐리티와 팍스넷등 블록체인 기반의 메일 송수신정부과제 개발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 및 급등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핀테크쪽도 이슈가 있긴한데 현재 시장의 흐름이 좋지 못하다보니 크게 못 움직인 상태인데요. 관련 종목들도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마주 & 수혜주] - 서울페이, 경남페이 도입에 카드사 긴장-핀테크 관련주 전일 미 증시는 다음달 대푝 금리인하를 기대했는데요. 연준이 0.5% 인하는 과하다고 밝히면서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 상한가 & 특징주 & 하한가 2019. 6. 26. 2019.03.07 이엘케이 상한가, 전기 자전거 테마주 급등, 개별 장세 금일 장도 어제의 연속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차북미 회담 이후 장이 안좋은 상태인데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보다 관망하는 것이 버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미중 무역협상 압박카드로 북한을 들먹이는 것 같던데... 어떻게 할려고 저러는지 참... 무서운 사람이네요. 전일 미장은 사상 최악의 상품수지 적자와 부진한 신규 고용 등 암울한 경기지표들 때문에 차익실현을 많이 했고 국제유가도 미국의 원유재고량 급증에 하락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일단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해서 진전된다는 기사가 한줄도 안나오는 상태이고 북미 회담 이후 북한의 움직임에 대한 기사가 많이 보이는 상태인데요. 미중 무역협상에 따라 북한의 제재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정해질 수 있으니 테마주들은 조심해서 접근 하셔야 할.. 상한가 & 특징주 & 하한가 2019. 3. 7. 20181119 상한가 - 한진칼우, 코오롱생명과학, 제로투세븐, 액션스퀘어 지난주 금요일 마감 후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 차트가 더 좋아보였는데 좋아보인 차트가 더 잘가는군요. 양시장 모두 양봉 마감을 하긴 했는데요. 일봉상 위치나 30분봉 흐름은 코스닥이 좋아 보이는 모습입니다. 미장은 오늘 저녁이나 되야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 수 있는데요. 전 주 금요일마감 시 엔비디아의 급락이 나오면서 반도체 관련주와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미중무역 합의 가능성을 시사 하긴 했으나 파푸아뉴기니에서 진행된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8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없이 폐막하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살짝 높아지긴 했습니다. 트럼프 대신 APEC 회의에 참석한 펜스 부통령이 철저하게 악역을 자처 했는데요.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관행, 지식재산권 절취, 국영기업에 대한 보조.. 상한가 & 특징주 & 하한가 2018. 11. 19. 마이데이터 관련주 알아보기(신용정보(CB) 관련주) 이번 포스팅은 마이데이터 관련주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데이터란 개인이 각종 기관과 기업 등에 분산돼 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 개의 채널로 통일해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자발적으로 제 3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면 맞춤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는 개념을 말하는데요. 2019년부터 국내 개인 신용 정보법과 데이터 관련 규제가 미국과 유럽 수준으로 전면 개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축적한 금융권에 먼저 마이데이터가 도입 된다고 하는데요. 그간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로 고객을 유치 했다면 이제부터는 품질로 승부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겠네요. 금융위원회는 8월 말 데이터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이데이터 산업에 내년 1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하는데.. 테마주 & 수혜주 2018. 10. 8. 서울페이, 경남페이 도입에 카드사 긴장-핀테크 관련주 이번 포스팅은 핀테크 관련주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Fintech는 Financial((금융)과 Technology(기술)의 결합어로 카드(신용카드, 체크카드, 적립카드등)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잃어 버리거나 집에 두고 왔어도 스마트폰만 있다면 바로 결제도 가능하게끔 만들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반면 중국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금융 시스템이 낙후되어 있었지만 최근 중국의 핀테크 금융산업은 아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오랜 기간 중국 금융산업은 국영 금융기관이 독점해 금융산업이 기형적인 모습으로 성장하였고, 시진핑 정권 출범 이후 대대적인 금융개혁을 통해 민영 핀테크 환경을 도입하기 시작하여 상당한 발전을 이뤄 낸 상태이죠. 한국은 세계최고 수준의 ICT 관련 기술 경쟁력에도 불구.. 테마주 & 수혜주 2018. 6. 15.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