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단체관광1 화장품 관련주-중국 상하이에서 한국단체관광 허용 장중 특징주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정부가 상하이 지역의 일부 여행사에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화장품 관련주 뿐만 아니라 면세점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전날 관내 여행사 3∼4곳에 앞으로 한국 단체관광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고 통보했는데요. 춘츄, 진쟝, 중신, 중칭 등 소우 여행사를 상대로만 상품 판매가 허용됐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셰청(씨트림), 페이주, 뤼마마 등 여행사는 아직 판매가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품 판매를 허가한 업체를 선 시행한 뒤 상하이 전체 여행사로 확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해 3월 사드 보복 이후 한국 단체 관광이 .. 이슈 & 장중 특징주 2018. 8. 23. 이전 1 다음 💲 추천 글